바이오** 가 RNAi 기술을 반영해 흰머리 개선 및 탈모 예방과 발모 촉진에 효과가 있는 후보물질을 국내 특허 출원했다. 이 회사는 신약개발 자회사와 함께 모발이 노화 등으로 인해 노랗게 세는 속도를 늦추거나 티가 덜 나는 짙은 색으로 만들어주는 후보물질 4종을 개발해 국내 특허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.
이 후보물질은 인체에 존재하는 마이크로RNA(miRNA)를 활용했다. 머리카락 세포 및 체외테스트 결과 모낭세포 수준에서, 모발 뿌리부터 흰머리가 나지 않게 하는 효능을 밝혀냈다. 또 머리카락에 산소·영양을 제공하는 모낭 유두 세포와 각질 형성 세포 증식을 향상하고 위고비 세포독성·선천면역은 생성하지 않았다. 
바이오**는 이와 같이 성과에 대해 바이오**가 구축한 인간 전체 마이크로RNA 라이브러리(1,728종), 특정 유전자·단백질 발현을 억제하는 RN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(SAMiRNA™), 세계적인적 크기의 유전자 합성 기술·설비와 수년에 걸친 양사 테스트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.
바이오** 대표 김**씨는 “요번 후보물질 4종 특허 출원은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흰 머리와 탈모 문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제품 출시의 물꼬를 튼 것”이라며 “후보물질을 바탕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”이라고 밝혀졌습니다.